오늘은 HOLLYS COFFEE에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메가커피도 아니고 이디야 커피도 아닌 홀리스커피(HOLLS COFFEE)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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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위에 링클르 통해서 보다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남겨두도록 할께요.ㅎㅎ

 

오늘은 왜 또다른 커피집을 방문하였느냐면요..

 

여기에 보니까 아름다운 여성분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부끄부끄ㅎㅎ)

 

사실 이디야커피나 케가커피 가게를 가기 전에 몇군데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서 리스트에다가 적어 놓은 것이 있어서 한군데 한군데 들리는 재미도 있어서 결국엔 메가커피 집으로 갈거 같긴해요.ㅋㅋ

 

한번 가게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세상에나.. 아직 3시30분도 안되었는데도 사람들이 많네여ㅠㅠ

결국엔 구석탱이도 못가고 중앙에 있는 테이블에 앉았네요.

 

제가 커피를마시고 싶지 않을 때에는 복숭아 아이스티를 주로 주문을 시키지만 대충봐도 자세히 보아도 없는 것을 보아하니 간만에 카페모카 휘핑크림 빼고를 시전(??) 해야 겠네요.ㅋㅋ

 

화장실은 뒷문을 나가고 바로 있네요.. 멀리 다른 건물로 안가고 바로 복도 쪽에 있는 것을 보니 그래도 양호한 편에 속하네요. 

 

제가 앉은 테이블 뒤편으로는 4명이 같이 앉을 수 있게 칸막이가 있어서 스터디 모임을 할 수 있게 해준 디자인 센스가 돋보이네요.

아마 학생들을 위해서 따로 공간을 마련해주신거 같아요.ㅎㅎ

다같이 조별과제도 하고 친구들에게 모르는 것도 알려주면서 수다떨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분위기예요.ㅎㅎ

소소하게 카페모카 한잔 마시면서 저는 오늘도 힘차게 블로그에 글을 써버려 합니다.

그러면서 코인차트도 하나씩 차근차근 분석해봐야겠죠?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