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 있는 메가커피에 왔어요

오늘은 한글날을 기념으로 해서 대체공휴일로 지정된 날이죠?ㅎㅎ

 

주말에 비도 왔다가 더웠다가 춥기도 했었는데요.ㅠㅠ

 

이번 공휴일 만큼은 잘 보내서 내일 다시 출근을 해야겠죠?ㅋㅋㅋ

 

이번에 당진으로 출장을 왔는데, 동네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네요ㅠㅠ

 

앞으로 주말이나 쉴때에 자주(?) 놀러오게 될 메가케피 집입니다.!!

구석탱이에서 짝은 카페 실내모습.

 

문앞에 바로 무인주문기가 있고, 화장실은 오른쪽 건물로 가야 해요!!

 

음악도 흘러나와서 좋긴 한데 가격이 착해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아요..

 

하루종일 앉아서 노트북 하다보면 북적북적하고 시끄럽기도 해요..

 

오늘도 아이스 헤이즐넛 한잔 하면서 노트북으로 블로그 글을 쓰고 있네요..

 

글 쓰는게 어렵다는것을 많이 느낍니다.ㅠㅠ

 

블로그 운영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생기네요..

 

 

 

 

담에는 또 어디로 가야 할지 물색해야겠어요.